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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본걸까요? :D
혼자 보러 다녀왔습니다.
최근의 영화에서 제대로 된 액션의 맛을 보질 못해서 많은 기대를 했었죠. 막상 지금은 소스코드가 같이 개봉해 있는터라
두개중 어떤걸볼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소스코드가 오히려 재미있었다는 지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죠.
잠깐의 고민 끝에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를 결정하고 보러갔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제대로 된 액션영화를 접해서 오늘 저녁은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짜릿짜릿 하더군요.
특히 금고를 차에 매달고 질주하는 씬은 압권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영화관에서 쩌렁쩌렁 흔드는 사운드와 큰 화면으로 접하면 몸안의 노폐물을 싹 털어낼수 있을 정도의
영화라는 느낌입니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다음편을 암시하는 씬이 나오는데요. Fast & Furious 1편에서 죽었던 여주인공이
살아있고 사건을 하나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의외의 설정이지만 다음편이 어떨지 기대하게 하는데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오랜만에 털어내거나 액션영화에 목이 마른 영화팬에게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Fast Five !


올해의 수확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