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동영상은 Virtualdub으로 자르는 걸 많이 하실 겁니다.
그런데 .mkv 동영상은 Virualdub으로 잘라지지 않죠.
mkv파일을 원하는 구간만 잘라내는 툴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재인코딩을 거치기 때문에
화질이 나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재인코딩도 하지 않아 화질 열화도 없고 완벽히 프리웨어인
mkvtoolnix를 소개하고 간단한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
다운로드: 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win32/
에 가시면 툴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셋업 파일과 압축 파일로 되어있는데 편한 것으로 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실행을 해보겠습니다.
add 버튼을 눌러 해당 영상을 불러옵니다.
영상을 불러오셨다면 Global 탭으로 이동하여 Splitting 부분에서 잘라낼 구간을 입력합니다.
3가지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대부분은 시간으로 구간을 정하여 잘라낼 것이므로 타임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해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13:40 (13분 40초란 의미) 형식으로 시간 입력이 가능하나 이 형식으로 입력시 60분 이하의 시간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즉 59:59 가 최대입력치라는 겁니다. 73:15 처럼 60분을 넘어가는 형식으로 타임코드를 입력하시면
진행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면 60분을 초과하는 타임코드는 어떻게 입력하는지 궁금함이 생기실 텐데요. 60분 이상의 타임코드는
4000s 처럼 초단위로 입력을 해야합니다. 즉, 어떤 동영상의 1시간 20분 구간부터 2시간 10분 구간까지를 잘라내고 싶다면
4800s,7800s 이렇게 입력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스크린샷에서는 300초와 900초 사이의 구간을 잘라내고 싶다고 입력한 예입니다.
이렇게 하면 동영상은 3부분으로 분할되게 됩니다. 0~299초, 300~900초, 901초~마지막 부분으로 말이죠.
Start muxing 버튼을 누르면 분할작업이 시작됩니다.
분할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이제 완료가 되었습니다. OK를 누르면 화면을 벗어납니다.
이제 원본 동영상이 있던 폴더에 가시면 3부분으로 분할된 동영상이 보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놔두시고 나머지는 버리셔도 되겠죠.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 툴의 장점은 분할하더라도 재인코딩이 없어 화질열화가 없다는 점과 사용이 쉽다는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꼭 한번 써보세요.


이런게 있었군요..감사요~